윈도우 PC초기화 및 컴퓨터 포맷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가요?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프로그램 설치와 삭제를 반복하면서 속도가 느려지거나, 오류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윈도우11 PC 초기화와 컴퓨터 포맷 이 두가지 방법을 이용해볼 수 있는데요. 본문 내용에서는 초기화와 포맷의 차이란 무엇이고 각각 어떻게 사용하는 지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윈도우 PC초기화 및 컴퓨터 포맷 차이
윈도우11 PC 초기화와 컴퓨터 포맷은 모두 기존 윈도우 환경을 정리하고 새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방법이지만, 진행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PC 초기화는 윈도우에 기본으로 포함된 기능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별도의 설치 USB를 준비하지 않아도 윈도우를 다시 설치할 수 있습니다. 반면 컴퓨터 포맷은 일반적으로 윈도우 설치 USB로 부팅한 뒤 기존 파티션을 삭제하거나 포맷하고 윈도우를 새로 설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컴퓨터 포맷은 PC 초기화에 비해 초보자가 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용어나 상황이 많이 발생하지만 완전히 새컴퓨터로 복구하려면 초기화보다는 ‘포맷’이 더 적합합니다.
1-1.차이/비교
※ 윈도우 초기화 & 포맷 차이점
| 구분 | 윈도우 PC 초기화 | 컴퓨터 포맷 |
|---|---|---|
| ①난이도 | 비교적 간단 | 초보자가 하기에 복잡함 |
| ②준비물 | 필요 없음 | 필요함 (설치 USB 등) |
| ③기존 데이터 | 기존 데이터 유지/삭제 선택 가능 | 기존 데이터 모두 삭제 |
| ④파티션 관리 | 기존 파티션을 그대로 사용하는 방식 | 파티션 삭제·포맷·재구성 가능 |
| ⑤추천 상황 | PC를 간편하게 정리하고 싶을 때 | 윈도우를 완전히 새로 설치하고 싶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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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유의사항
윈도우PC 초기화는 별도의 준비물 없이 윈도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기능을 이용해 진행할 수 있으며, 초기화 과정에서 개인 파일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별도의 파일 백업을 필요로하지 않습니다. 다만 설치되어 있던 프로그램이나 앱, 일부 설정은 삭제되므로 초기화가 끝난 후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반면 컴퓨터 포맷은 진행 방식에 따라 기존 데이터가 삭제될 수 있고, 일반적으로 USB가 필요하며, 설치 과정에서 윈도우를 설치할 드라이브와 파티션을 따로 설정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2-1.유의사항
- ①데이터 백업 :
- ②노트북 전원 연결 필수 :
- ③포맷 시 디스크 정보 확인 :
- ④윈도우 제품 키 확인 :
PC 초기화나 컴퓨터 포맷을 진행하면 설정과 프로그램이 삭제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파일은 외장하드나 다른 저장장치 등에 미리 백업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PC초기화 → 사진/동영상/파일 등은 유지되나 설치 프로그램(예: 곰플레이어, 알집 등)이나 앱 등은 삭제되오니 기존 설치 프로그램을 백업해두세요.
포맷 → 모든 데이터가 삭제됩니다.
윈도우11 PC 초기화나 컴퓨터 포맷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노트북으로 진행한다면 배터리가 부족하지 않도록 전원 어댑터를 연결한 상태에서 작업하여야 합니다.
윈도우 설치 화면에서는 디스크와 파티션이 여러 개 표시될 수 있으므로 용량과 파티션 정보를 확인한 뒤 윈도우를 설치할 디스크를 선택해야 하며, 다른 디스크의 파티션을 잘못 삭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기존 PC에서 정품 인증된 윈도우를 같은 에디션으로 다시 설치하는 경우 디지털 라이선스를 통해 자동으로 인증될 수 있으므로 제품 키가 없더라도 설치 과정에서 바로 입력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 모르는 상황을 대비하여 윈도우 제품 키를 알고 있으면 좋습니다.
3.윈도우 PC초기화 방법
1️⃣ 윈도우
윈도우 PC초기화는 ‘윈도우’를 처음 설정으로 되돌리는 과정으로 복잡한 과정없이 간단하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좌측 하단에 “①윈도우”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②설정” 메뉴를 찾아 이동해주시기 바랍니다.

2️⃣ 설정
윈도우 설정 화면으로 이동해주셨다면 “②시스템”을 선택하여 주세요.

3️⃣ 시스템
시스템 화면으로 이동해주셨다면 좌측 메뉴 중 “③복구”를 선택하고 만약, 복구 메뉴가 보이지 않는다면 검색창에 “복구”를 검색한 다음 “④이 PC초기화”를 찾아 이동해주시면 됩니다.

4️⃣ 복구
복구의 ‘이 PC초기화’ 아래 부분에 “①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 PC초기화 설정이 시작됩니다.

5️⃣ 내 파일 유지
가장 먼저, PC내 사진이나 동영상 등 파일을 유지할건지, 제거할건지 등을 선택하여 줍니다.

6️⃣ 로컷 다시 설치
다음, “로컷 다시 설치”를 선택하여 주세요. 로컬 다시 설치는 PC에 설치되어 있는 윈도우를 재설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반면 클라우드 다운로드는 윈도우 클라우드에 연결해 새로운 윈도우를 설치하는 것을 말합니다.

7️⃣ 부가설정
만약, 노트북을 초기화하려는 분들 중 전원 어댑터(충전기)를 연결하지 않는 상태라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하라는 알림 창이 나타납니다.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계속 진행해줍니다.

8️⃣ 다시설정
마지막으로 ‘다시설정’을 클릭해주시면 컴퓨터가 부팅되면서 윈도우 PC초기화가 진행됩니다. PC초기화에는 약 1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컴퓨터가 부팅되면 별도의 작업없이 PC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다만, 초기화된 윈도우 설정은 본인에게 맞게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화면, 배터리 옵션 등)

4.컴퓨터 포맷 방법
1️⃣ 드라이브 확인
컴퓨터 포맷 방법은 PC초기화에 비해 많이 복잡하기 때문에 초보자가 진행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먼저, 내컴퓨터에 들어가 C드라이브 및 D드라이브 등 화면을 휴대폰 카메라로 캡쳐해줍니다. 용량 등으로 나중에 드라이브 구분을 하기 위함입니다.

2️⃣ USB 삽입
다음 사용하지 않는 빈 USB(8GB 이상)를 컴퓨터에 삽입하여 주세요. 컴퓨터 포맷은 해당 USB로 컴퓨터를 부팅하고 윈도우 설치까지 진행합니다.
3️⃣ 윈도우 다운로드
다음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로 이동하여 윈도우(Window11)를 다운로드 해주어야 합니다. 홈페이지 접속 후 스크롤을 아래로 내려 ‘①Windows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부분에 “②지금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주세요.
🔗 윈도우11 다운로드 홈페이지 >>> [바로가기]
4️⃣ USB부팅
다음 USB를 꼽은 상태로 컴퓨터를 부팅합니다. 다만 컴퓨터를 켜는 과정에서 ‘바이오스’ 화면으로 이동해주어야 하는데요. 컴퓨터 전원 버튼을 눌러 컴퓨터를 켜고 컴퓨터 제조사에 맞는 바이오스 진입 단축기를 연타하여 줍니다.
| 제조사 | BIOS 진입 키 | 부트 메뉴 키 |
|---|---|---|
| 삼성 | F2 | F10 |
| LG전자 | F2 | F10 |
| 레노버 | F2 또는 Fn + F2 | F12 |
| HP | F10 또는 Esc | F9 |
| ASUS | F2 또는 Delete | F8 |
| 에이서 | F2 | F12 |
| 델 | F2 | F12 |
| MSI | Delete | F11 |
| 기가바이트 | Delete | F12 |
| ASRock | Delete 또는 F2 | F11 |
| 한성컴퓨터 | F2 또는 Delete | F7 |
| 레노버 씽크패드 | F1 | F12 |
검은색 화면의 바이오스 화면으로 진입해주었다면 ‘부팅’ 설정 화면에 “①UEFI : ~” 등 USB 부팅 메뉴를 선택하고 “저장 및 종료” 또는 “②제조사별 부팅 키”를 입력하여 줍니다.

5️⃣ 언어설정
윈도우 언어(한국어), 키보드 설정(한글 입력키) 등 기본 내용을 설정하고 설치옵션에 “Window 설치” 를 선택하고 윈도우 설치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6️⃣ 제품키 인증
다음 제품키 인증 화면이 나타나는데요. 대부분의 경우 기존에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던 분들은 별도의 인증 키를 입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①제품 키가 없습니다” 및 “②다음”을 클릭합니다. 다음, 이미지 선택 화면이 나타나면 “Windows Home(가정용)”을 선택합니다.

7️⃣ 파티션 삭제
해당 절차는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인데요. 먼저 기존에 “①디스크 0 파티션 1~4” 등을 하나씩 클릭해서 “②파티션 포멧” 및 “③파티션 삭제” 순서로 하나씩 제거해줍니다. 디스크 할당되지 않은 공간과 디스크 파티션 ESD-USB 등 만 남겨줍니다.

8️⃣ 파티션 만들기
이제 C드라이브, D드라이브를 만들어주는 작업입니다. 할당되지 않은 공간은 전체 분배 공간이라 생각하시고, “①디스크 0 할당되지 않은 공간” 및 “②파티션만들기”를 클릭하여 드라이브를 만들어줍니다.

9️⃣ 크기설정
아까전에 드라이브 화면을 캡쳐한 사진을 보고 C드라이브 크기를 “①크기 값”에 입력하고 “①적용”을 클릭하여 주세요. 그러면 파티션(C드라이브)가 생성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아직 화면에 C드라이브나 D드라이브로 표시되지 않으며,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드라이브 문자가 자동으로 배정됩니다.
이후 남은 할당되지 않은 공간을 그대로 두었다가 다시 파티션 만들기를 선택하고 남은 용량을 입력하면 별도의 파티션을 하나 더 만들 수 있습니다. 이 파티션은 윈도우 설치가 완료된 후 일반적으로 D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별도의 D드라이브가 필요하지 않다면 남은 공간까지 하나의 파티션으로 만들어 C드라이브 하나만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윈도우 설치 위치 선택
파티션 생성이 완료되었다면 윈도우 설치 위치를 선택하여 줍니다. 보통 C드라이브에 많이 설치하는 편이며, 방금 생성한 파티션을 지정해주시고 “다음”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네트워크 연결
윈도우 설치화면이 나타나고 설치 후 실행되면 ‘국가 또는 언어’ 그리고 키보드 입력기 등을 기본으로 선택하여 주시고 ‘네트워크 연결’ 화면이 나타난다면 PC컴퓨터라면 인터넷을 연결한 상태로 ‘드라이브 설치’를 진행하면 되지만,
노트북의 경우 “①Shift+F10, 알트탭, 알트탭 후 명령어에 “②start ms-cxh:localonly”를 입력하여 마소계정 로그인 없이 로그인을 진행하여 줍니다. 즉, 인터넷 없이 로컬로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 컴퓨터 포맷 완료
이제 사용자 이름 및 암호 등 사용자 정보를 입력해주시면 컴퓨터 포맷이 완료됩니다. 컴퓨터가 실행되는데 수분에서 수십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윈도우11 업데이트 조건 및 TPM 2.0 활성화 방법에 대해 궁금하다면?
※ 윈도우 화면밝기 조절하는 방법에 대해 궁금하다면?
※ 노트북 와이파이, 인터넷 안뜸 해결 방법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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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자주 찾는 질문/문제
Q : 윈도우 PC초기화는 무엇이 필요한가요?
☞ 윈도우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초기화 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Q : PC 초기화하면 개인 파일도 모두 삭제되나요?
☞ 초기화 과정에서 개인 파일 유지 옵션을 선택하면 사진과 문서 등 개인 데이터는 유지할 수 있습니다.
Q : PC 초기화를 하면 설치한 프로그램도 남아 있나요?
☞ 개인 파일을 유지하더라도 설치한 프로그램과 앱은 삭제될 수 있어 초기화 후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Q : 컴퓨터 포맷 시 무엇이 필요한가요?
☞ 일반적인 윈도우 재설치 방식이라면 설치 USB가 필요하며, USB로 부팅한 후 드라이브와 파티션을 선택해야 합니다.
Q : 포맷하면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도 모두 삭제되나요?
☞ 삭제할 파티션을 직접 선택하는 과정이 있으므로 필요한 데이터가 있다면 포맷 전에 반드시 백업하고 진행해야 합니다.